↑혼다의 '시빅'
극중 마동탁 역을 맡은 박성민은 지난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인 ‘어코드’와 수입 SUV 베스트셀러 ‘CR-V’, 플래그십 모델인 ‘레전드’를, 엄지 역을 맡은 김민정은 ‘시빅’을 타게 된다.
이현세 원작의 '2009 외인구단'은 80년대 최고의 인기 만화를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백야 3.98'를 연출한 송창수 PD가 연출을 맡고 인기 만화가인 황미나씨가 극본을 담당해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됐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 영화 등에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협찬해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