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이 사장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창경궁 내 악성 식물을 제거하고 영춘헌(迎春軒)을 청소하는 등 새봄 맞이 작업을 실시했다.
이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대표적 금융그룹인 만큼 사회적 책임도 크다"며 "신한카드도 올 한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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