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오는 29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차병원의 체세포 복제배아연구계획서를 재심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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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2009.04.21 17:37
차병원 배아줄기세포 연구 29일 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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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의 체세포복제 배아연구계획에 대한 심의가 오는 29일로 잡혔다. 이 심의는 지난 10일로 예정됐다가 한차례 미뤄진 바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오는 29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차병원의 체세포 복제배아연구계획서를 재심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0일 재심의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보완된 연구계획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일정을 미뤘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오는 29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차병원의 체세포 복제배아연구계획서를 재심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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