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카이카'의 운전석](https://thumb.mt.co.kr/06/2009/04/2009041719061568066_1.jpg/dims/optimize/)
지난 16일 파라제트사는 레이지(Rage) 모터스포츠사와 양산에 대한 협력계약과 함께 2010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연료(Bio-fuel)와 1000cc엔진이 장착된 'Skycar'는 레이지사가 양산을 맡고, 파라제트사는 차가 날수 있는 기술에 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또한 이 차는 480kg의 중량에 지상에선 시속 180km, 하늘에선 시속 11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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