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 세이구치 혼다 아메리카 부사장이 2009 월드 그린카로 선정된 혼다 'FCX 클래러티' 옆에서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 그린카는 세계 25개국 59명의 심사위원이 배기가스 성능, 연비, 등을 종합적으로평가해 선정하며 이번 뉴욕 국제 모터쇼에 출품된 22종의 차량 가운데 혼다 'FCX 클래러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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