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모스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애프터서비스용 부품 생산 계열사인 파텍스의 대표이사 출신인 이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이재완 전 부사장은 회사를 떠났다. 이로써 다이모스는 김용문 전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2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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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09.04.09 20:15
현대차 계열 다이모스, 대표이사에 이춘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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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83,000원 ▲2,000 +0.71%) 그룹의 시트 생산 계열사 다이모스가 이춘남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이모스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애프터서비스용 부품 생산 계열사인 파텍스의 대표이사 출신인 이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이재완 전 부사장은 회사를 떠났다. 이로써 다이모스는 김용문 전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2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됐다.
다이모스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애프터서비스용 부품 생산 계열사인 파텍스의 대표이사 출신인 이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이재완 전 부사장은 회사를 떠났다. 이로써 다이모스는 김용문 전 현대차 부회장과 함께 2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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