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EO "넷북이 노트북 대체할것"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2009.04.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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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최고경영자(CEO) 폴 제이콥스가 '넷북'(netbook)이 '노트북'(notebook)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휴대폰용 반도체제조사 퀄컴은 넷북용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제이콥스 CEO는 "넷북 시장이 현재의 노트북 시장보다 확대될 것"이라면서 "저가 매력과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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