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모터쇼서 현대차 전시장 찾은 총리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2009.04.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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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수 국무총리가 기아차 '쏘렌토R'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서영종 기아차 사장,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경부장관,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한승수 국무총리가 기아차 '쏘렌토R'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서영종 기아차 사장,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경부장관,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 한승수 국무총리(오른쪽)가 이윤호 지경부장관과 함께 현대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차량을 탑승해 살펴보고 있다.<br>
↑ 한승수 국무총리(오른쪽)가 이윤호 지경부장관과 함께 현대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차량을 탑승해 살펴보고 있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3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2009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 내 현대차와 기아차 부스를 찾았다.

양승석 현대차 (283,000원 ▲2,000 +0.71%) 사장과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신형 에쿠스'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차량, 4.6리터 타우엔진, '쏘렌토R' 등 주요 전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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