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 (11,220원 ▲20 +0.18%)는 전날 대비 7700원(3.45%) 오른 23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도 어느새 1조5000억원에 육박한 1조4628억원을 기록하며 풍력 대장주 태웅 (15,190원 ▲40 +0.26%)(시총 1조4484억원)을 밀어내고 3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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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09.04.03 09:13
[특징주]'외인 사랑' 메가스터디 시총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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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장주인 메가스터디가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올랐다. 실적 호전 전망에 따른 가파른 주가 상승곡선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 (11,220원 ▲20 +0.18%)는 전날 대비 7700원(3.45%) 오른 23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도 어느새 1조5000억원에 육박한 1조4628억원을 기록하며 풍력 대장주 태웅 (15,190원 ▲40 +0.26%)(시총 1조4484억원)을 밀어내고 3위 자리를 꿰찼다.
메가스터디의 상승세는 올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돼 외국인 순매수가 집중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 (11,220원 ▲20 +0.18%)는 전날 대비 7700원(3.45%) 오른 23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도 어느새 1조5000억원에 육박한 1조4628억원을 기록하며 풍력 대장주 태웅 (15,190원 ▲40 +0.26%)(시총 1조4484억원)을 밀어내고 3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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