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수출이 밀린 아반떼를 울산 3공장과 2공장에서 공동생산하게 됐다.
현대차노사, 물량조정 합의(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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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39,500원 ▲2,500 +1.05%) 노사는 31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물량공동위에서 소형차의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해 공장간 생산물량 조정에 합의했다.
이로써 수출이 밀린 아반떼를 울산 3공장과 2공장에서 공동생산하게 됐다.
이로써 수출이 밀린 아반떼를 울산 3공장과 2공장에서 공동생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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