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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차 '상하이자동차, 기술 유출 책임져라'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2009.03.31 13:15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투기자본감시센터와 금속노조쌍용차지부 등이 참석 한 가운데 '투기자본 상하이자동차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쌍용자동차 부실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에게 있다며 직접 피해를 입은 소액주주들 1781명이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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