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운전 캠페인은 브리지스톤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환경운동이다. 브리지스톤은 국내에서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참가 선수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녹색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일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이동경로를 미리 정해놓고 운전하기 등 ‘친환경 녹색운전(Make Cars Green)’을 위한 10가지 운전습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에코피아 EP100은 현재 세계 타이어 기술 개발의 ‘화두’인 친환경을 구현한 제품으로 회전저항을 최대 30%까지 줄여 자동차 연료효율을 향상시킨 타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