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지난해 결산관련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우려 기업을 23일자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총 76개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거나 우려되고 있으며, 이중 33개사는 상장폐지 우려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중 뉴켐진스템셀 (0원 %)(옛 온누리에어)이 실질심사 결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종목이다. 뉴켐진스템셀은 이와관련 이날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종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오는 4월내로 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 기업은 총 23개사. 올해 결산관련 상장폐지우려기업으로 분류된 33개사가 모두 퇴출될 경우 올해 상반기 퇴출 기업수만 전년대비 43%나 증가하는 셈이다.
△네오리소스 △테스텍 △태산엘시디 △비엔알 △미디어코프 △에스에이엠티 △산양전기 △샤인시스템 △트리니티 △신지소프트 △에이엠에스 △온누리에어 △사라콤 △우수씨앤에스 △ST&I △MTRON △씨엔씨테크 △네오쏠라 △쏠라엔텍 △모보 △케이디세코 △IDH △포이보스 △코아정보시스템 △I.S하이텍 △심텍 △이노블루 △헤쎄나 △엠엔에프씨 △H1바이오 △엠비성산 △IC코퍼레이션 △디에스피
<관리종목 지정 확정 기업>
△한림창업투자 △에스피코프 △한국하이네트 △에스에이엠티 △비엔디 △트루맥스 △아이메카 △MTRON △네오쏠라 △아이니츠 △매일상선 △브이에스에스티 △비엔알 △모라리소스 △태산엘시디 △유비컴 △무한투자 △인피트론 △에임하이 △알덱스 △파캔OPC △코아정보 △I.S하이텍 △심텍 △마이크로로봇 △모젬 △파로스이앤아이 △이노블루 △헤쎄나 △알에스 △지이엔에프 △바이오매스코 △샤인시스템 △엠비성산 △윈드스카이 △씨엔씨테크 △트리니티 △디에스피 △신지소프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기업>
△케이엠에스 △카이시스 △에버리소스 △루멘디지탈 △예당 △JS △메카포럼 △KNS홀딩스 △삼협글로벌 △뉴젠비아이티 △엘림에듀 △아이오셀 △팍스메듀 △3SOFT △엑스로드 △쿨투 △블루스톤 △CL △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