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모터스의 라탄 타타 회장은 뭄바이에서 나노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판매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전장 3.1미터, 623㏄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가를 낮추다 보니 와이퍼는 한개만 장착했고 라디오와 에어컨, 파워핸들은 물론 에어백까지 기본사양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러한 안전장치의 부족으로 안전성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타타, 세계 최저가車 '나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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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타타 모터스가 개발한 세계 최저가 승용차 '나노'가 23일 출시됐습니다.
타타 모터스의 라탄 타타 회장은 뭄바이에서 나노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판매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나노 차는 대당 출고가격이 10만루피 우리돈으로 약 280만원이며
전장 3.1미터, 623㏄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가를 낮추다 보니 와이퍼는 한개만 장착했고 라디오와 에어컨, 파워핸들은 물론 에어백까지 기본사양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러한 안전장치의 부족으로 안전성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타타 모터스의 라탄 타타 회장은 뭄바이에서 나노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판매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전장 3.1미터, 623㏄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가를 낮추다 보니 와이퍼는 한개만 장착했고 라디오와 에어컨, 파워핸들은 물론 에어백까지 기본사양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러한 안전장치의 부족으로 안전성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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