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코리아 관계자는 "상장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독일 에이전트로부터 이같은 소식을 전달 받았다"며 "이에 따라 공개적인 IR(기업설명회)과 기업홍보활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2009.03.19 09:03
美헤파호프, 獨 금융감독당국이 상장 승인
글자크기
헤파호프 (0원 %)코리아는 관계사인 미국 헤파호프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금융감독원(BaFin)으로부터 프랑크푸르트 시장(FSE) 상장을 최종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헤파호프코리아 관계자는 "상장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독일 에이전트로부터 이같은 소식을 전달 받았다"며 "이에 따라 공개적인 IR(기업설명회)과 기업홍보활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장 이후 거래시작 일정 등은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파호프코리아 관계자는 "상장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독일 에이전트로부터 이같은 소식을 전달 받았다"며 "이에 따라 공개적인 IR(기업설명회)과 기업홍보활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