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7회말 고영민의 기습번트와 김현수의 볼넷 등으로 만들어진 무사 2,3루의 찬스에서 김태균이 상대투스 데이비드 코르테스의 공을 잡아당겨 2타점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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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2009.03.16 15:15
WBC, 김태균 2타점 적시타···6-2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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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차전 한국-멕시코 전에서 한국이 7회말 김태균의 안타로 2점을 추가해 6-2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7회말 고영민의 기습번트와 김현수의 볼넷 등으로 만들어진 무사 2,3루의 찬스에서 김태균이 상대투스 데이비드 코르테스의 공을 잡아당겨 2타점 안타를 만들어냈다.
한국은 7회말 고영민의 기습번트와 김현수의 볼넷 등으로 만들어진 무사 2,3루의 찬스에서 김태균이 상대투스 데이비드 코르테스의 공을 잡아당겨 2타점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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