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회말 이범호, 4회말 김태균에 이어 고영민이 5회말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4점 중 3점을 홈런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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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2009.03.16 14:07
WBC, 고영민 솔로 홈런 4-2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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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차전 한국-멕시코 전에서 한국이 5회말 터진 고영민의 솔로 홈런으로 4-2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회말 이범호, 4회말 김태균에 이어 고영민이 5회말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4점 중 3점을 홈런으로 장식했다.
한국 대표팀은 2회말 이범호, 4회말 김태균에 이어 고영민이 5회말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4점 중 3점을 홈런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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