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CJ인터넷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이 558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으로 정하고 있으나, 이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야구게임인 마구마구는 1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WBC(World Baseball Classic)로 열기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동사는 NHN의 한게임과 채널링을 2월말부터 실시하여 한게임을 통한 매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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