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 겸 사회봉사단장(가운데)과 박영주 한국메세나 협의회 회장(왼쪽), 송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6층 회의실에서 향후 3년간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들에 36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해피 투모로우'(Happy Tomorrow) 협약식을 맺고 아동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시각 인기 뉴스
[사진]한화그룹 소외아동에 3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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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 겸 사회봉사단장(가운데)과 박영주 한국메세나 협의회 회장(왼쪽), 송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오른쪽)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6층 회의실에서 향후 3년간 소외계층 아동 및 장애아동들에 36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해피 투모로우'(Happy Tomorrow) 협약식을 맺고 아동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