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빛의 간섭속도를 이용한 비표지형 분석시스템으로 사용이 용이하고 신속하게 분석가능하며, 다수의 바이오칩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분석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기술산업은 이 특허를 통해 △천연물 신약 검출 및 신약개발에 이용하고 △신약후보물질 검출용 단백질칩 분석장비로 활용하며 △신약개발을 위해 다량의 시료를 자동으로 빠르게 검출 하는 '신약개발시스템 장비'인 HTS(High Throughput System)의 비표지형 분석장비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