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정책자금 및 수출마케팅 업무 경험자로서 기술ㆍ경영지도사, 공인회계사, 대학교수, 금융기관 및 기업체 퇴직자, 정책자금 평가 가능한 사람 등을 뽑을 예정이다. 활용기간은 최대 8개월 이내다. 업무우수자는 내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노섭 경영혁신실장은 “해당분야 경험이 있어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엄선해서 채용하겠다”며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중소기업 지원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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