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슈프리마 (6,020원 ▼10 -0.17%)가 가장 저평가된 글로벌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정연구원은 슈프리마가가 지문인식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보안 시장은 경기침체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슈프리마의 고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슈프리마는 해외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슈프리마가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