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길 위원장 "간사 협의안돼 직권상정 불가피"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2009.02.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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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여야) 간사간 협의가 되지 않았으므로 미디어관계법 22개 법안을 직권상정할 수밖에 없다"고 공식 밝혔다.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공식적으로 직권상정에 문제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공식 논평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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