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20일(17:44)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GS칼텍스가 오는 3월4일 4000억원의 원화채를 발행한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았다.
GS칼텍스는 “지난 번 회사채 발행과 마찬가지로 조달자금은 중질유 분해시설 등 고도화 설비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날 GS칼텍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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