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렉서스 신형 RX350의 첨단 인테리어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09.02.20 10:19
글자크기
지난 19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뉴RX350의 실내 디자인은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존(Display Zone)과 제어장치를 조절하는 오퍼레이션 존(Operation Zone)으로 구분돼 운전자의 시인성과 조작편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동급 최고수준인 10개의 SRS에어백 장착↑동급 최고수준인 10개의 SRS에어백 장착


↑V6, 3.5리터 엔진(277마력, 35.3kg.m의 토크) 탑재↑V6, 3.5리터 엔진(277마력, 35.3kg.m의 토크) 탑재
↑센터페시아↑센터페시아
↑7.1채널 15스피커의 마크레빈슨 오디오↑7.1채널 15스피커의 마크레빈슨 오디오
↑사이드미러에 장착된 소형 카메라↑사이드미러에 장착된 소형 카메라
[사진]렉서스 신형 RX350의 첨단 인테리어
↑실내공간↑실내공간
↑헤드업디스플레이(HUD)-주행속도 등이 유리에 투시↑헤드업디스플레이(HUD)-주행속도 등이 유리에 투시
↑OLED 다중정보 디스플레이↑OLED 다중정보 디스플레이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