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성만(현대상선 (17,630원 ▲320 +1.85%))·조건식(현대아산)·최경수(현대증권 (7,370원 ▲10 +0.1%))·이기승(현대유앤아이) 사장 등을 비롯해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과 박재영 현대택배 부사장, 안홍환 현대엘리베이 (42,350원 ▼1,100 -2.53%)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정은 회장, 故김수환 추기경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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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사장단과 임원 등 15명과 함께.."국가적으로 큰 손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그룹 사장단 및 임원들과 함께 18일 오후 3시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고김수환 추기경의 빈소를 조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만(현대상선 (17,630원 ▲320 +1.85%))·조건식(현대아산)·최경수(현대증권 (7,370원 ▲10 +0.1%))·이기승(현대유앤아이) 사장 등을 비롯해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과 박재영 현대택배 부사장, 안홍환 현대엘리베이 (42,350원 ▼1,100 -2.53%)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김성만(현대상선 (17,630원 ▲320 +1.85%))·조건식(현대아산)·최경수(현대증권 (7,370원 ▲10 +0.1%))·이기승(현대유앤아이) 사장 등을 비롯해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과 박재영 현대택배 부사장, 안홍환 현대엘리베이 (42,350원 ▼1,100 -2.53%)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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