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우스코-모리제 장관 일행은 이날 인터넷TV(IPTV),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텔레매틱스 등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첨단 모바일 서비스와 u-홈, T-드라이브 등 미래의 삶도 체험했다.
한편, SK텔레콤의 IT체험관 티움에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72개국 27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나탈리 코시우스코-모리제 프랑스 디지털경제개발 국무장관이 18일 SK텔레콤의 IT체험관 티움에서 위성DMB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나탈리 코시우스코-모리제 프랑스 디지털경제개발 국무장관이 18일 SK텔레콤의 IT체험관 티움에서 미래 가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