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SK네트웍스의 네트워크 사업 부문 양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는 다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진행 사항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SKT "SKN 네트워크 부문 양수도 검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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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7,500원 ▼900 -1.54%)이 SK네트웍스 (4,875원 ▼625 -11.36%)의 네트워크 사업 부문 양수를 추진 중이다.
SK텔레콤은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SK네트웍스의 네트워크 사업 부문 양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도 이날 조회공시 답변에서 "네트워크 부문의 양도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는 다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진행 사항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SK네트웍스의 네트워크 사업 부문 양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는 다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진행 사항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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