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중형 세단 신차 '알티마'는 푸시 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 오디오, 다기능 트립 컴퓨터 등의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6단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닛산의 무단 자동변속기인 X-크로닉 CVT를 장착해 11.6km의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2.5리터 3,690만원, 3.5리터 3,98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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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9.02.16 12:56
[사진]모래시계 컨셉 볼륨감 있는 닛산 '알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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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중형 세단 신차 '알티마'는 푸시 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 오디오, 다기능 트립 컴퓨터 등의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6단 수동모드가 지원되는 닛산의 무단 자동변속기인 X-크로닉 CVT를 장착해 11.6km의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2.5리터 3,690만원, 3.5리터 3,98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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