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이팅 외치는 현대아산 임직원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09.02.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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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제공 ⓒ현대아산 제공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과 임직원들이 15일 오후 계동 사옥에서 열린 조속한 관광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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