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프리워크아웃 다중채무자로 확대"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2009.02.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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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채무자를 위한 프리워크아웃으로 확대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나? 마이크로 크레딧 관련 구상하고 있는 것은?

현재 개별은행별로는 프리워크아웃을 하고 있다. 은행들과 협의해서 다중채무자에 대해서 프리워크아웃도입해서 활성화하자는 뜻이다.

마이크로 크레딧은 재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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