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고용, 이보다 나쁠순 없다"

뉴욕=김준형 특파원 2009.02.0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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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달 6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 경기부양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고용지표 발표 이후 백악관에서 성명을 통해 "경제상황은 이보다 더 심각할수 없다"고 우려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가 경기부양법안 승인을 미적거릴 겅우 경기회복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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