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인기 뉴스
현대택배,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8.58%로 확대
글자크기
현대택배는 6일 현대엘리베이터의 보유지분이 기존 17.47%(124만6017주)에서 18.58%(132만5275주)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