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스페셜포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 포털인 피망을 통해 3년 뒤인 2012년까지 계속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07년에 이은 2번째 서비스 연장 결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는 "협의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안정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계약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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