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월드영상]8억원짜리 티아라

머니투데이 홍지원 MTN PD 2009.02.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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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대 종합가전업체인 파나소닉이 글로벌 경기 침체속에 6년만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대규모 감원과 공장 폐쇄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61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스리랑카에서는 타밀반군과의 교전으로 130여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MTN 월드영상 보겠습니다.



[MTN 월드영상]

1. 파나소닉도 감원 몸살, 세계 27개 공장 폐쇄



-마코토 우에노야마 파나소닉 이사
"올해와 내년에 걸쳐, 파나소닉은 세계적으로 만 오천명의 직원을 감축하려 한다. 감원은 대략 일본에서 50%, 해외 50%가 될 것이다. 이번 감원에는 계약직원들이 포함될 것이다."

2. 피로 얼룩진 스리랑카 독립기념일

-장소: 수도 콜롬보
-타밀반군 교전 격화로 130여명 민간인 사상자 발생


3. 시선 쏠린 '보석 여인' 60만달러 티아라 2점 공개

-장소:도쿄 임페리얼 호텔
-한개당 60만달러나 되는 티아라 2점 선보여
-쥬얼리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와 긴자 타나카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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