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CFO는 "넷북 번들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대하며, 특히 KTF 유통망을 적극 이용해 와이브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브로, KTF 유통망 이용 적극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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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KT CFO는 "의무약정 도입을 통해 와이브로 우량고객이 늘고 있다"며 "4분기도 우량 가입자 증가로 가입자 순감이 줄어들어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7억원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 CFO는 "넷북 번들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대하며, 특히 KTF 유통망을 적극 이용해 와이브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넷북 번들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대하며, 특히 KTF 유통망을 적극 이용해 와이브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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