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즈카 오사무는 지난 70년대를 풍미한 애니메이션인 '우주소년 아톰(일본명 철완 아톰)'을 비롯해 약 700개 이상의 작품을 제작한 일본 만화의 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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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장웅조 기자
2009.01.23 11:14
파란, 추억의 만화 '아톰' 2주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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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3,915원 ▼20 -0.51%)의 인터넷 포털 파란은 일본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23일부터 2주간 독점 서비스한다.
데즈카 오사무는 지난 70년대를 풍미한 애니메이션인 '우주소년 아톰(일본명 철완 아톰)'을 비롯해 약 700개 이상의 작품을 제작한 일본 만화의 대가이다.
파란은 이날부터 '파란만화특별 페스티벌'을 마련해 데즈카의 만화 4편을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국내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던 '우주소년 아톰'과 ‘밀림의 왕자 레오(일본명 정글대제)'를 비롯, '블랙잭'과 '리본의 기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데즈카 오사무는 지난 70년대를 풍미한 애니메이션인 '우주소년 아톰(일본명 철완 아톰)'을 비롯해 약 700개 이상의 작품을 제작한 일본 만화의 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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