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 박만석의 '쉽게 배우는 외환거래 FX'

정소완 기자 2009.01.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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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증권아카데미(원장 남상용)는 22일(목) 오후 7시부터 박만석 이사의 '쉽게 배우는 외환거래 FX'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FX투자의 첫걸음 △각국의 경기지표 해석·시장반응 △일본식 차트의 이용전략 △FX온라인 모의거래를 다룬다.



박만석 이사는 "요즘 FX 트레이딩룸이 생길 정도로 외환거래는 일반적이지만 제대로 된 정보나 교육과정은 부족하다"며 "그래서 새빛측에서 10시간만 투자해 외환거래의 기초와 모의거래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만석 이사는 외환은행 버뮤다 선물 외환딜러로 활동했다. 제일 알리안츠 주식운용팀과 리딩투자증권 파생상품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BNG증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22일(목) 오후 8시부터는 이승조 리서치센터장(필명 무극선생)의 '실전 전략 과정'이 개강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변동성 장세 속 생존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이 하락한 시가 상위종목 중심의 매수전략 △가격이 오를 때까지 대응하는 시간여행 전략 △순환매매를 통한 단기 변동성장세 극복전략을 소개한다.
문의: 새빛증권아카데미 ☎ 02-539-3935 / www.assetcl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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