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성과주의 인사'골격을 유지하고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유능하고 참신한 인물을 발탁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차세대 리더를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전사부문>
이동휘
▷전무
육현표
▷상무
김용수
<상사부문>
원세현
▷전무
추교인
▷상무
김권섭, 이용락, 장영인, 정기훈, 최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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