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주의 지분율은 현대택배 17.47%, 김문희 이사장 9.83%, 현정은 회장 3.92%, 현대증권과 재단법인 영문이 각각 4.99% 등이다.
현대택배,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7.5%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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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와 특별관계자들은 현대엘리베이 (42,350원 ▼1,100 -2.53%)터 보통주 307만1518주(43.06%)를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주요 주주의 지분율은 현대택배 17.47%, 김문희 이사장 9.83%, 현정은 회장 3.92%, 현대증권과 재단법인 영문이 각각 4.99% 등이다.
주요 주주의 지분율은 현대택배 17.47%, 김문희 이사장 9.83%, 현정은 회장 3.92%, 현대증권과 재단법인 영문이 각각 4.9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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