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부동산경매 무료 공개강좌

MTN 2009.01.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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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매시장 전망및 투자법' 21일, 30일 선착순 모집

법원 경매시장이 크게 날갯짓을 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 때 알짜 부동산 매물들이 대거 경매시장으로 쏟아져 나온 점을 감안할 때 '또 한번 큰 기회가 온다'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경매법정을 찾는 발길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경매물건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률)은 69%로 떨어진 반면 낙찰율은 아직 23%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통계상으론 이렇지만 하락세가 심한 지역의 경우, 세 번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감정가의 51%로 떨어진 '진짜 반값 아파트'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찰율이 저조한 것은 부동산 가격의 추가하락이 예상되기때문입니다. 통상 경매에 부쳐진 뒤 첫 입찰이 시작되기까지 5~6개월이 소요되기때문에 거품이 빠진 매물이 나오는 시점은 올 4월 이후로 예상됩니다.



더 기다리면 금융위기 이후 떨어진 시세가 반영된 매물이 등장하기때문에 때를 기다리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급매물보다도 더 싼 가격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일단 경매를 알아야 합니다.

경매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생 직업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란 막연한 부담때문에 배우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매전문 아카데미 R&GI의 김규선 대표는 "경매는 처음이 어렵지만 검증된 기관에서 두달 과정의 교육을 제대로 이수하면 누구나 경매에 눈을 뜰 수 있다"며 '경매야말로 부동산을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지름길이며 지금이 바로 경매를 배워야할 시기"라고 말합니다.

적은 자금으로 내집을 마련하기를 원하는 신혼부부에서부터, 자녀교육을 위해 강남권 진입을 원하는 30~40대,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은 뒤 평생직업을 찾는 장년층에게까지 경매의 문은 공평하게 열려있습니다.

☞'MTN 경매강좌 오픈기념 무료강의 신청하기'

'부자되는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올바른 경매문화의 정착과 시청자들의 재테크 역량을 높여드리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동산 경매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2월 공식 개강에 앞서 오는 21일과 30일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매 무료 공개강좌 개최]

- 주제: 2009 경매시장 전망 및 최적의 경매투자법
- 일시 :1월 21일(수) 1회 오후 2시~4시, 2회 오후 7시~9시
1월 30일(금) 1회 오후 2시~4시, 2회 오후 7시~9시
- 장소 : 강남구 신사동 성현빌딩 8층(논현역 7번출구/신사역 3번출구에서 100M)
- 강사 : 김재필 교수(21일), 김규선 교수(30일)
- 문의 : 02- 541 -8040
- 사전 예약 필수(교육장 좌석 제한으로 인해 사전예약을 하신 분들만 입장가능합니다)

[부동산 경매스쿨 수강생 모집]

- 과정명 : MTN 재테크 아카데미 경매스쿨 1기
- 수강기간: 2개월 과정
- 모집정원 : 각반 60명
- 개강 : 2월 2일(월) 주간반(오전 10시), 야간반 오후 7시
- 장소 : 강남구 신사동 성현빌딩 8층(논현역 7번출구/신사역 3번출구에서 100M)
- 사전접수시 수강료 10% 할인특전
- 문의 : 02- 541-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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