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HP의 PC와 프린터 등 소비자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체험관으로,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HP 제품 체험 기회는 물론 구매와 AS 접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HP 토털 케이존에서는 필요 시 익일 방문 서비스 지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HP 퍼스널시스템 그룹 강영욱 부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중소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중소기업 내 PC 환경을 최적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 고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HP 토탈 케어 존’ 오픈을 통해 HP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