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내증시에서 태양광 대장주 동양제철화학이 이틀 연속 4%전후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동양제철화학과 분쟁양상을 빚고 있는 소디프신소재 역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KC코트렐 (970원 ▼30 -3.00%)은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대비 10.12%오른 7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KC코트렐 (970원 ▼30 -3.00%)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원재료비의 80%를 차지하는 철근가격의 하락으로 9%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신규추천종목으로 꼽았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동양제철화학 (68,800원 ▼400 -0.58%)지분을 0.84%포인트 추가매수하면서 지분율을 12.84%로 늘렸지만, 소디프신소재 (402,900원 ▼10,100 -2.45%)지분은 1.94%줄이면서 지분율을 10%미만으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