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말까지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퇴출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업종담당 심사역과 회계법인, 신용평가사 등 7명 내외로 업종별 신용위험평가 태스크포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회계법인은 삼일PWC, 삼정KPMG, 한영E&Y, 안진딜로이트 등 4개 회계법인 두곳이 1개 업종씩 담당하고, 신용평가사도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세 곳을 모두 참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등급: 1. 회사채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 최고수준, AA: 매우 높지만, AAA보다 열등, A: 높지만, 환경악화에 영향받을 가능성, CCC: 채무불이행 가능성 내포, 매우 투기적, CC: 발생 가능성 높아 불안요소 더 많음,C: 채무불이행 극히 높음, D: 원금·이자 지급불능 상태)
3. Issuer Rating (AAA: 채무상환능력 최고수준, AA: 매우 높지만, AAA대비 다소 열등, A: 높지만, 환경악화에 다소 영향받을 가능성, BBB: 인정되지만, 환경변화로 지급능력 저하될 가능성, BB: 투기적 요소 내포, B: 투기적이며, 안정성 단언어려움, CCC: 채무불이행 가능성 내포, 매우 투기적, CC: 가능성 높아 불안요소 더욱 많음, C: 장래 회복 가능성 없어, D: 채무 지급불능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