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증시는 '피자 반판 장세'

MTN 2008.1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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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증시가 피자 한조각 장세였다면 새해 증시는 피자 반판 장세가 될 것입니다."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대표는 "올해 증시는 5월에 한차례 강한 반등이 있었지만 계속 하락해 투자자에게 수익은커녕 손실만 주었지만 새해에는 올해보다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많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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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내년 경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증시도 기본적으로는 약세장일 것이지만 약세장에서도 주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상승을 보이는 베어마켓랠리가 있다"며 "새해엔 2번 정도 베팅 기회가 있을 것이고, 그 시기는 3월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MTN은 지난 13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전경련 회관 국제회의실을 가득 매운 투자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에게 유익한 투자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말 연초에 MTN이 마련한 '고승덕 특강, 김종철 무극선생 투자설명회'와 함께 새해 성공투자 전략을 짜보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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