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박문환 ⓒ이명근 기자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문환 동양종금증권 강남프라임지점 팀장과 함께 ‘올바른 성공투자전략’을 배우는 것입니다.
샤프슈터는 개인투자자 가운데 5%만 이익을 보고 0.1%만 큰돈을 버는 반면, 95% 이상은 손해를 보는 주식시장에서, 10년 만에 IMF 외환위기 때 졌던 빚 16억원을 모두 갚고 큰 아파트를 살 정도로 돈을 번 성공투자자입니다.
↑샤프슈터(오른쪽)와 홍찬선 MTN부국장ⓒ이명근기자
또 개인투자자들이 두 눈 부릅뜨고 두 귀를 쫑긋하며 찾아다니는 대박종목은 없다고 밝힙니다. 대박종목을 쫓아다니다 쪽박을 차는 것은 개인들이 ‘변동성의 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10시와 저녁 6시30분에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샤프슈터에게 배우는 성공투자전략’은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을 성공투자의 밝은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MTN이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히 편성한 '샤프슈터에게 배우는 성공투자전략'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