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제이는 핵심 우량주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 최소의 리스크로 안정적인 투자 고수익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주 LG화학 (316,500원 ▼3,000 -0.94%), LIG손해보험 (32,800원 ▲50 +0.1%), CJ홈쇼핑 (72,200원 ▲600 +0.84%), 교보증권 (5,380원 ▲100 +1.89%) 등의 중대형주를 비롯해서 세원셀론텍 (254원 ▼19 -6.96%), 강원랜드 (17,730원 ▼150 -0.84%) 등의 중소형 테마주를 집중 공략해서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
그는 환율 동향도 반드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닥터제이는 “환율이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할 최대 변수”라며 “환율이 1250원까지 하락하면 코스피 지수도 1250포인트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된 ‘반딧불이’도 이날 오후 9∼10시까지 연말과 연초랠리에 대비한 대응전략 및 시장의 핵심 주도주 포착이 가능한 비법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
반딧불이는 지난주 유진기업 (3,465원 ▲5 +0.14%), SK증권 (531원 ▲2 +0.38%), 현대오토넷 (0원 %), 롯데쇼핑 (64,000원 ▲2,100 +3.39%) 등의 대형주와 에피밸리 (0원 %), 한성엘컴텍 (1,227원 ▲29 +2.42%), 포스데이타 (28,650원 ▼400 -1.38%), 디지틀조선 (1,517원 ▲12 +0.80%) 등의 중소형 테마주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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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리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랠리 이벤트’와 ‘2008년 코스피 마감지수 맞추기’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