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에서 지난 11년간 진행해 온 불우이웃돕기 운동으로 그간 쌀 6152톤과 현금 206억원을 모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새마을금고, 불우이웃에 쌀·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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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연합회는 19일 그간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은 쌀 1000포(1만kg)와 연탄 10만 장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에서 지난 11년간 진행해 온 불우이웃돕기 운동으로 그간 쌀 6152톤과 현금 206억원을 모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불우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에서 지난 11년간 진행해 온 불우이웃돕기 운동으로 그간 쌀 6152톤과 현금 206억원을 모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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