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차이나그레이트, 코스닥 예심 통과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08.12.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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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와 차이나 그레이트 스타 인터내셔널 리미티드 등 2개사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7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회사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게임업체다.



차이나 그레이트 스타 인터내셔널 리미티드는 올 5월 케이만군도 그랜드케이만에 설립된 회사로 신발 및 신발부품 제조업을 하는 외국계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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