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한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
한미약품, 41만주 무상증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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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4,050원 ▲250 +0.74%)은 12일 41만4902주의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보통주 1주당 0.05주가 배정된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한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한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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